스카이브레이크: 전장을 남기는 히어로 슈터
스카이브레이크는 부유 도시 아르카의 기상 탑을 놓고 벌이는 5대5 1인칭 팀 슈터다. 영웅의 조합과 역할 가독성은 유지하면서, 한 교전의 결과가 다음 교전의 이동 경로로 남는 바람길 시스템을 중심에 둔다. 승리는 처치 수보다 기상 탑의 ‘기압 핵’을 확보해 지도 흐름을 자기 팀 쪽으로 바꾸는 데서 온다.
설계 명제
영웅의 멋진 순간은 혼자 적을 지우는 장면이 아니라, 팀이 다음 20초를 싸울 위치를 만들어 준 장면이어야 한다.
기상 탑을 점령하면 팀은 바람길 하나를 설치하거나, 상대 바람길을 역류시킬 수 있다. 바람길은 빠른 진입·후퇴·투사체 굴절에 쓰이지만 소리와 궤적을 남겨 예측 가능한 위험도 만든다. 그래서 기동성은 도피 버튼이 아니라 양 팀 모두가 읽는 지형 변화가 된다.
| 항목 | 초기 스펙 가설 | 의도 |
|---|---|---|
| 팀 / 역할 | 5대5, 선봉 1·전술 2·지원 2 | 책임이 읽히는 교전 |
| 매치 | 10~14분, 2라운드 목표전 | 재도전 가능성과 긴장 균형 |
| 영웅군 | 출시 12명, 역할당 4명 | 카운터 과잉보다 숙련 우선 |
| 핵심 목표 | 기압 핵 3회 확보 | 처치보다 위치 설계 보상 |
| 플랫폼 | PC·콘솔 크로스플레이, 입력 풀 분리 | 공정한 조작 환경 |
읽는 순서
1장은 오버워치 계열의 역할 기반 팀 슈팅을 분석하고 창작 비전을 구분한다. 2장은 역할·바람길·궁극기 순환을, 3장은 지도와 영웅 밸런스를, 4장은 성장 모델과 MVP 플레이테스트 기준을 다룬다. 숫자는 검증 전의 목표값이며, 실제 게임의 현재 수치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