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01

system · 약 4분 읽기

성간 항로를 반환 약속으로 읽기

행성 사이의 선박·전력·재고를 반환 기준 하나로 연결해, 증설 뒤의 대기 시간을 선택으로 보이게 한다.

사막 정제소 위로 화물선이 내려오고 빈 컨테이너가 궤도로 돌아가는 행성 공장

콘셉트 아트 · 채굴 증설과 회수 가능한 장거리 물류를 함께 계산하는 자동화 운영 (AI 생성)

관찰과 창작 가설

원작 관찰: Dyson Sphere Program 공식 소개는 우주 공간에서 행성 규모 자동화 공장을 만들고, 자원을 채집·가공하며 성간 물류를 통해 거대한 에너지 구조를 세우는 흐름을 소개한다. 이 문서는 그 공식 설명에서 행성 간 생산망과 확장이라는 구조만 참조한다. 가정한 마찰: 여러 행성에 생산을 분산한 뒤 재료가 늦어질 때, 플레이어는 생산기 부족인지 선박 귀환 지연인지 전력 부족인지 추적하느라 지도와 패널을 반복해 이동할 수 있다. 이는 원작의 결함이나 보편적 경험에 대한 주장이 아니다.

창작 개선은 항로마다 ‘보내는 조건’과 동일한 크기의 ‘돌아오는 조건’을 적는 반환선이다. 광물 항로를 만들면 수출 목표, 도착지 안전재고, 빈 선박이 귀환하기 전의 최소 충전율, 지연 시 우선할 설비를 선택한다. 네 값은 예측기나 자동 조종사가 아니다. 항로 카드가 현재 선박 수, 왕복 시간, 정박 대기, 전력 여유를 한 화면에서 비교하는 기록이다. 선박이 빈 채로 서 있어도 즉시 페널티를 부과하지 않는다. 대신 약속한 귀환 기준보다 90초 늦을 때만 원인 표식을 만든다.

상태발동플레이어가 보는 것예외
관측30초마다 항로 갱신왕복 평균과 재고 범위새 항로 첫 3분은 학습 구간
출항화물·충전 기준 충족목적지와 예상 도착시각긴급 방어품은 충전 기준 10% 완화
반납빈 선박의 귀환 선언정박 대기와 귀환 사유수동 탐사선은 항로 계산 제외
복구안전재고 아래 90초최대 두 개 원인 후보행성 폭풍은 외부 사건으로 분리

다섯 단계, 규칙과 예외

항로는 관측, 예약, 출항, 반납, 복구의 다섯 단계로 순환한다. 관측은 최근 세 왕복의 중앙값을 기록한다. 예약은 선박 한 대에 화물과 충전 전력을 배정하지만 아이템을 빼앗지 않는다. 출항은 조건 충족 시 플레이어가 만든 기존 물류 규칙대로 진행한다. 반납 단계는 빈 선박이 바로 떠날지, 현지 완충을 채울지 표시한다. 복구는 안전재고가 내려간 뒤에만 카드로 열리고 ‘선박 추가’, ‘현지 제련’, ‘하류 소비 제한’을 비용과 함께 놓는다. 카드가 정답을 누르거나 설비를 자동 건설하지 않도록 한다.

모든 물류선을 반환선으로 포장해 무료 진단을 받는 악용은 활성 항로를 천체당 세 개, 전체 여섯 개로 제한해 막는다. 최근 5분 동안 실제로 출항한 선박이 없는 항로는 관측 기록만 남기고 복구 표식을 만들지 않는다. 반대로 핵심 물자가 한 항로 상한 때문에 멈출 위험에는 ‘필수품’ 한 개를 지정해 별도의 비상 슬롯을 준다. 이 슬롯은 선박을 생성하지 않으며, 기존 선박 한 대의 화물만 20% 덜 채워 출항시킨다. 같은 선박을 왕복 경계에서 계속 전환해 두 항로의 상태를 모두 좋게 보이게 하는 행위는, 선박이 목적지에 60초 머문 뒤에만 새 항로에 배정되도록 막는다.

전력도 화폐처럼 복제되지 않는다. 충전소가 분당 24전력을 요구하고 그 행성의 여유가 30이면, 새 선박 두 대가 각각 12를 요구할 때 남는 여유는 30-(12×2)=6이다. 반환선은 이를 ‘충전 가능’이라고 단정하지 않고 “여유 6, 구름 변동 시 위험”으로 표시한다. 발전량이 순간적으로 떨어져 출항을 놓친 것은 약속 위반이 아니라 외부 변동으로 기록된다. 다만 플레이어가 장기간 발전기를 끄고 외부 사유를 반복하려 하면, 사건이 아닌 수동 중단으로 분류하여 정상 지연으로 계산한다.

한 세션의 수치 선택

가상의 티타늄 항로는 한 번에 200개를 싣고 왕복에 8분이 걸린다. 두 선박의 이론 수송량은 분당 200×2÷8=50개다. 도착 행성은 분당 42개를 소비하고 안전재고 240개를 요구한다. 처음 재고가 360개이고 한 선박이 충전 지연으로 2분 늦으면, 10분 동안 들어오는 양은 400개, 소비는 420개여서 잔량은 360+400-420=340개다. 아직 안전재고 위지만 다음 왕복까지 지연이 반복되면 카드가 열린다. 플레이어는 세 번째 선박을 짓는 대신 충전소를 증설할지, 현지에서 분당 10개를 재련해 50분의 건설비를 감당할지, 하류 조립기를 15% 늦출지 선택한다.

35분 세션에서 플레이어는 먼 위성의 희귀 광물을 열고 싶다. 수익 예상은 분당 18개지만, 왕복 시간은 기존 항로보다 4분 길고 도착지 충전 여유는 10뿐이다. 반환선은 “출력 +18, 충전 여유 -8, 빈 선박 대기 +1.6분”과 함께 방어품 항로의 안전재고를 보여 준다. 플레이어가 위성 광물은 보류하고 현지 재활용을 택해도 점수 손실은 없다. 이 설계가 다루는 것은 최적 해답이 아니라, 멀리 보내는 결정이 어느 지연을 떠안는지 말할 언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