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도구를 늘리지 않고 용도를 넓힌다
적을 쓰러뜨리면 금화 대신 ‘호흡 인장 조각’을 얻는다. 조각 4개는 세 도구 중 하나의 계약 반응을 연다. 갈고리는 후퇴 뒤 첫 착지에서 낮은 난간을 자동으로 붙잡고, 부채는 전개 뒤 투사체 하나를 굴절하고, 종은 절단 뒤 적의 발소리를 크게 만든다. 같은 도구의 피해량을 영구 증가시키지는 않는다. 성장의 목적이 공격력 숫자를 높이는 것이면 계약은 가장 센 행동의 장식이 된다.
한 지역에서 획득 가능한 조각은 정예 적 3명, 환경 과제 2개, 도구를 다르게 쓴 재결투 1회로 제한한다. 반복 처치에는 조각이 없고, 첫 전투에서 절단만 사용했다면 전개나 후퇴로 승리한 재결투에만 준다. 다만 난도 보조를 쓴 사람도 조각을 받는다. 불편을 견딘 시간을 숙련과 혼동하지 않기 위해서다.
MVP와 측정
MVP에는 창병·도끼병·투사체 적 각 1종, 미니보스 1종, 갈고리·부채 도구, 다리와 지붕이 섞인 전장 2개만 둔다. 스킬 트리, 장비 파밍, 협동, 장기 서사는 제외한다. 정확 방어 30프레임 창과 계약 1.4초는 고정한 채, 행동별 이득·자세 열만 조절한다. 측정 로그에는 방어 성공, 자동 선언, 이탈, 도구 사용 위치, 적 처치 시간, 사망 직전의 선언을 남긴다.
| 가설 | 분모와 관찰 | 통과 기준 | 중단·재설계 신호 |
|---|---|---|---|
| 세 행동이 읽힌다 | 첫 미니보스에 도달한 전원 | 70%가 각 행동의 다음 효과를 말함 | 30% 이상이 아이콘을 피해량 등급으로 오해 |
| 계약이 전환을 만든다 | 정확 방어를 5회 이상 한 사람 | 55%가 두 종류 이상 선언 | 절단 하나가 선언의 75% 초과 |
| 비용이 과하지 않다 | 계약 이탈을 한 전원 | 이탈 뒤에도 60%가 다시 계약을 시도 | 이탈 뒤 방어 회피율이 급증 |
통과·중단 기준
신규 액션 이용자 14명과 장르 숙련자 14명에게 같은 적 조합을 계약 표시 유무로 각각 경험하게 한다. 분모는 계약 메뉴를 열어 본 사람이 아니라 첫 전장에 진입한 전원이다. 정확 방어를 한 번도 못 한 사례는 설계가 전달되지 않은 중요한 결과이므로 제외하지 않는다. 조건 순서는 반씩 교차하고, 관전자 힌트는 금지한다.
통과는 표시 조건에서 두 종류 이상 선언한 참가자가 55% 이상이고, 전장 회고에서 “다리에서 후퇴해 돌진을 봤다”처럼 공간과 행동을 함께 언급한 비율이 표시 없는 조건보다 15퍼센트포인트 높을 때다. 처치 시간이 빨라졌다는 사실만으로는 통과가 아니다. 절단 비율이 높고 다른 행동을 말하지 못하면, 계약은 콤보 보상으로 축소된 것이다.
계약 이탈 뒤 평균 사망률이 기본 조건보다 12퍼센트포인트 이상 오르거나, 40% 이상이 ‘잘못 눌렀으니 이미 망했다’고 말하면 자세 열을 18에서 8로 낮춘다. 낮춘 뒤에도 같은 반응이면 비용을 없애고 시각적 약속만 남긴다. 반대로 전개가 안전한 거리 확보로만 쓰여 모든 전투 시간을 늘리면 재사용 보상부터 제거한다. 선택의 깊이는 기다리는 시간으로 증명되지 않는다.
장기 리스크
출시 후에는 인장 조각을 새 도구 판매의 이유로 쓰지 않는다. 새 도구는 최소 두 계약에서 다른 공간적 결과를 가져야 하며, 기존 도구보다 높은 피해량만 제시하면 보류한다. 전투 로그에서 특정 도구·특정 선언 조합이 60%를 넘으면 그 조합을 약화하기보다, 쓰이지 않는 행동이 어떤 위험을 풀지 못하는지 전장 배치부터 확인한다. 숫자 하향은 현상을 조용히 옮길 뿐 선택의 이유를 만들지 못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