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는다는 것은, 다음 위치를 고르는 일
라스트라이트는 붕괴 중인 해양 관측망을 배경으로 한 3인 분대 생존 경쟁 게임이다. 마지막 생존 분대라는 명확한 목적 아래, 총을 잘 쏘는 능력과 싸울 장소를 고르는 능력이 서로 보완하도록 설계한다. 핵심 차별점은 다음 폭풍의 일부를 읽을 수 있지만 자신의 위치도 노출하는 관측 송신기다.
설계 명제 — 정보는 안전을 보장하는 정답이 아니라, 다른 위험을 감수하고 구매하는 자원이어야 한다.
| 기획 항목 | 초기 제안 |
|---|---|
| 장르와 플랫폼 | PC 기반 3인 분대 배틀로얄 |
| 본편 목표 규모 | 12개 분대, 36인, 약 18분 |
| 검증용 최소 규모 | 6개 분대, 18인, 약 10분 |
| 핵심 의사결정 | 착륙 → 무장 → 정보 획득 → 경로 선택 → 교전 또는 우회 |
| 차별화 장치 | 미래 안전권 단서와 위치 노출을 교환하는 송신기 |
| 수익 구조 | 전투 성능과 분리한 외형 판매 |
이 기획서를 읽는 방법
1장은 배틀그라운드 계열의 긴장이 어디에서 생기는지 분석한다. 2장은 그 해석을 낙하·루팅·송신기·부활 규칙으로 바꾼다. 3장은 교전 시간과 지형을 함께 계산하고, 4장은 네트워크·매칭·운영 비용까지 고려해 실제로 검증할 범위를 정한다.
이 문서의 인원, 시간, 피해량과 성과 기준은 라스트라이트의 프로토타입 가설이다. 배틀그라운드의 현행 사양이나 실제 서비스 성과를 뜻하지 않는다. 커버는 세계관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생성 콘셉트 아트이며, 지도와 규칙의 정확한 명세는 본문을 따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