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카드 · 개요 | 적용 대상: 미지의 문장
작업 전 확인: 본문의 적용 조건과 설정값을 확인할 것. 판정: 해당 장의 기준 및 검증 장의 합격·중단 조건을 대조할 것. 주의: 가설과 점검 예를 실측 결과로 취급하지 말 것.
작업 01 — 단어를 맞히는 사람에서 말을 건네는 사람으로

게임 개요 전용 도해. 이 문서의 시스템·선택 관계를 시각화하며 세부 수치와 예외는 본문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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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강을 사이에 둔 세 마을은 같은 배를 보고도 다른 문장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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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여행자는 시장에서 물건을 건네고, 물길을 바꾸고, 서로 오해한 사람을 만나며 그 말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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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미지의 문장은 기호의 사전적 의미뿐 아니라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요청했는지를 이해하는 언어 퍼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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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개선의 핵심은 작은 행동으로 문장을 시험하는 대화 실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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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글자 밑에 뜻을 적는 것에 더해, 알아낸 어순과 대상에 따라 부탁을 만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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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상대는 정답 표시를 내는 대신 그 말을 이해한 대로 행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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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물통을 달라고 생각했는데 상대가 물통을 옮겨 달라는 자세로 기다리면, 여행자는 자신의 해석 중 무엇이 잘못됐는지 다시 생각한다.
| 설계 축 | 초기 범위 |
|---|---|
| 언어 | 세 마을의 서로 다른 문장 규칙 |
| 진행 | 관찰→가설→요청→반응→수정 |
| 실패 | 되돌릴 수 있는 생활 속 오해 |
| 성취 | 외운 기호를 새로운 상황에서 사용하기 |
시장의 첫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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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상인은 바구니 두 개를 가리키며 짧은 문장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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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여행자가 붉은 바구니를 내밀면 상인은 바구니 안의 과일을 하나 꺼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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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다음에는 빈 바구니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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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이번에는 상인이 고개를 젓고 과일이 놓인 선반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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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 같은 기호가 바구니가 아니라 내용물을 뜻할 수 있다는 가설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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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이 장면의 목적은 가능한 물건을 전부 대입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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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관찰한 두 반응의 공통점과 차이를 이해한 뒤 다른 자리에서 새 문장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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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반복 대화는 짧게 볼 수 있지만 첫 반응은 행동의 순서를 읽을 시간이 충분해야 한다.
말이 사람을 연결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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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후반에는 어부와 수문지기가 서로 다른 어순으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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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여행자는 한쪽 문장을 그대로 복사하지 않고 누가 수문을 여는지, 누가 배를 옮기는지 나누어 전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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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 실패했다고 사람들이 여행자를 영구히 쫓아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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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대신 아직 해결되지 않은 오해가 장면에 남고 다시 시도할 근거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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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확대 기준은 사전의 완성률보다 처음 보는 상황에서도 문장을 이해하는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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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 단어를 전부 맞혔는데 사람들과 말할 수 없다면 퍼즐의 학습이 연결되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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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작은 범위에서 이 연결을 검증한 뒤 언어와 마을을 늘릴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