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뒤에도 한 장면을 읽는다
중거리에서 발을 내민 순간 상대의 긴 킥이 닿는다. 플레이어는 ‘내 공격이 느렸다’고 느끼지만, 실제로는 버튼을 누른 거리와 상대의 끝거리, 가드 후 돌아오는 시간이 얽혀 있었다. 프레임 아웃은 모든 기술표를 외우게 하는 교본이 아니다. 한 라운드에서 반복된 한 가지 거리 충돌을 고르고, 다음 라운드에서 그것을 시험할 작은 선택을 제안한다.
공식 소개은 현대적 격투 경험과 여러 플레이 방식을 소개한다. 본 제안은 기존 대전 규칙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상대와 맞서는 과정에서 거리·발동·회복을 몸으로 배우게 할 수 있다는 개선 가설이다. 실전 중에는 코칭 수치가 뜨지 않으며, 라운드 사이 또는 연습 모드에서만 결과를 본다. 이기는 길을 표시하는 것이 아니라 패배의 원인이 기술 하나의 이름으로 납작해지지 않게 한다.
